상하이 입국 완벽 가이드 2026년 4월 기준 (무비자 30일 & 전자 신고서)

상하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2024년 말부터 시작된 한국인 무비자 정책이 2026년 현재까지 연장 적용 중이며, 향후 추가 연장 가능성도 있는 상태입니다.

2025년 11월부터는 전자 입국 신고서도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이 글 하나로 입국 절차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현재 한국인은 중국 방문 시 비자 없이 최대 30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이 정책은 2024년부터 시행된 이후 2026년 현재까지 연장 적용 중이며, 향후 추가 연장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비자 정책은 2024년 11월 처음 도입 당시에는 15일이었다가, 같은 해 11월 22일부터 30일로 확대된 거예요. 이번 연장은 그 30일짜리 정책이 2026년 말까지 그대로 이어지는 것이랍니다.

체류 기간: 최대 30일 (입국일 포함)

방문 목적: 관광, 출장, 친지 방문, 경유 가능

불가 목적: 취업, 유학, 장기 체류 → 별도 비자 필요

여권 조건: 유효기간 6개월 이상 필수

비자는 필요 없지만 입국 심사 시 아래 서류를 확인받을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두세요.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 왕복 항공권 이티켓 (또는 제3국행 항공권)
  • 호텔 예약 확인서

현지에서 데이터가 잘 안 잡힐 수 있으니, 위 서류는 종이로 출력하거나 오프라인 저장해 두는 걸 강력 추천해요.

참고로, 30일을 초과해 체류해야 할 사정이 생겼다면 체류 기간 만료 전에 관할 출입경(出入境) 부서를 방문해 최대 10일짜리 임시 체류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무단 체류는 향후 입국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절대 금물이에요.


2. 전자 입국 신고서 (E-Arrival Card) 완전 정복

이전에는 기내에서 나눠주는 종이 신고서를 작성했지만, 2025년 11월 20일부터 전자 입국 신고서(Electronic Arrival Card)가 의무화되었어요. 미리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QR코드를 받아두면 입국 심사가 훨씬 빨라진답니다.

작성 가능한 채널 (아래 중 하나 선택)

  • 웹사이트 — 중국 국가이민관리국(NIA) 공식 홈페이지
  • — ‘移民局 12367’ 공식 앱 설치 후 작성
  • 위챗 — 위챗(WeChat)에서 ‘移民局 12367’ 검색 → 미니프로그램 선택
  • 알리페이 — 알리페이(Alipay)에서 동일하게 ‘移民局 12367’ 검색
  • 현장 — 공항 도착 후 QR코드 스캔 또는 키오스크 이용 가능

주의! 공항별로 전자 신고 링크나 양식이 다를 수 있어요. 상하이 푸동공항 전용 신고서와 다른 공항의 신고서가 구분되는 경우가 있으니, 본인이 입국하는 공항을 기준으로 작성하는 게 중요해요. 이용하는 항공사 공지나 중국 국가이민관리국 홈페이지에서 공항별 안내를 미리 확인하세요.

작성 언어는 영문 또는 중문만 지원되며, 한글은 지원되지 않아요. 입력할 주요 내용은 여권 영문명, 여권 번호, 생년월일, 항공편명, 중국 내 체류 주소 등이에요.

작성 순서

  1. 위의 채널 중 편한 방법으로 접속 후 ‘ARRIVAL CARD’ 메뉴 선택
  2. 여권 영문 성명, 여권 번호, 생년월일, 성별을 여권과 동일하게 정확히 입력 (오타 시 심사 문제 발생 가능)
  3. 항공편명, 방문 목적, 중국 내 첫 체류 주소(호텔 영문·중문명 + 상세 주소) 입력
  4. 제출 완료 후 생성되는 QR코드를 스크린샷으로 저장 (공항에서 와이파이 불안정 대비)
  5. 입국 심사 시 키오스크 또는 심사대에서 QR코드 스캔 → 출력된 서류에 서명 후 여권과 함께 제출

사전 작성을 못 했더라도 걱정 마세요. 공항 도착 후 입국 심사대 부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현장 키오스크에서 바로 작성할 수 있어요. 일부 공항에서는 종이 신고서도 여전히 비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지만, 사전 전자 작성이 훨씬 빠르고 편리하니 가능하면 미리 해두세요.


3. 공항 입국 절차 : 지문 등록 → 입국 심사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내리면 ‘Arrivals Exit’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돼요. 인천에서 출발하는 대부분의 직항편은 푸동 공항으로 도착하며, 전반적인 입국 순서는 아래와 같아요.

① 지문 등록 키오스크

만 14세~70세 외국인 여행자는 필수 절차예요. 키오스크 화면 지시에 따라 양손 손가락을 차례로 스캔해요. 등록 완료 후 출력되는 작은 바우처는 입국 심사관에게 여권과 함께 제출해야 하므로 절대 잃어버리지 마세요.

② 외국인 전용 입국 심사대

‘Foreigner’ 전용 줄에 서요. 전자 입국 신고서 QR코드, 여권, 지문 등록 바우처를 함께 제출해요. 심사관이 얼굴 촬영과 지문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여행 일정이나 숙소에 대해 간단히 물어볼 수 있어요.

③ 수하물 찾기 & 세관

심사 통과 후 수하물을 찾고 세관을 통과하면 돼요. 세관 이후에도 짐 X-ray 검사가 있을 수 있으니 캐리어와 가방을 올려놓을 준비를 해두세요.

터미널별 주요 항공사

터미널주요 항공사
제1터미널 (T1)중국동방항공, 대한항공, 상하이항공, 진에어
제2터미널 (T2)중국남방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춘추항공

4. 숙소 주소 입력 꿀팁

전자 신고서 작성 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 체류 주소예요. 주소가 부정확하면 심사관이 추가 질문을 하거나 재작성을 요구해서 시간이 지체될 수 있어요.

  • 호텔의 정확한 영문 또는 중문 명칭과 상세 주소를 미리 메모해 두세요.
  • 연락처 칸에는 예약한 호텔 대표 번호를 기재하는 것이 심사를 빠르게 해요.
  • 호텔 예약 확인서를 종이로 출력하거나 스마트폰에 오프라인 저장해 두세요.
  • 현지 유심·이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수첩에 호텔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두면 안심이에요.

5. 주의사항 : 임시 거주 등록 (주류등기)

호텔이 아닌 에어비앤비나 지인 집에 머무는 분들은 반드시 알아두셔야 할 내용이에요. 중국 법에 따라 외국인은 체류지 도착 후 24시간 이내에 관할 파출소에 거주 사실을 신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요.

숙소 유형주류등기 처리 방법
호텔 / 게스트하우스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자동 처리됨
에어비앤비 / 지인 집도착 후 24시간 내 직접 관할 파출소 방문 신고 필수

신고를 누락할 경우 벌금이 부과되거나 향후 중국 재입국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요.

상하이는 특히 외국인 관리가 철저한 편이에요.

에어비앤비를 예약한다면 예약 전 호스트에게 주류등기 지원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출발 전 최종 체크리스트

  •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확인
  • ☐ 왕복 항공권 이티켓 출력 또는 오프라인 저장
  • ☐ 호텔 예약 확인서 출력 또는 오프라인 저장
  • ☐ 전자 입국 신고서(E-Arrival Card) 사전 작성 & QR코드 스크린샷 저장
  • ☐ 호텔 이름·전화번호 수첩에 별도 메모
  • ☐ 에어비앤비 이용 시 → 호스트에게 주류등기 지원 여부 확인
  • ☐ 알리페이 또는 위챗페이 한국 카드 연동 (현지 결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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